▲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가 뭉쳐 A380 끌기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A380 끌기에 실패했고, 각 분야별 스태프 50명이 합류한 채 재도전에 나섰다.
멤버들과 스태프가 사력을 다한 결과 2분 안에 20M 끌기에 서성공했다. 이들은 다함께 부둥켜 안으며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광희,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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