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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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태오, 생애 첫 망치질 도전 '아슬아슬'

기사입력 2015.05.23 17:03 / 기사수정 2015.05.23 17:03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태남매가 생애 첫 망치질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과 태남매의 리얼 시골 육아기가 그려졌다.

리키김은 마루와 평상을 연결하는 통로 만들게 나섰다. 그는 "왔다갔다 하기 힘들어서 중간에 연결선이 있으면 밥먹을 때, 일할 때도 편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태린이는 아빠를 도와 5세 생애 첫 망치질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막내 태오는 아직 어려 역부족이었다. 망치로 치는 족족 못을 빗나가 웃음을 안겼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마이베이비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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