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2 16:19 / 기사수정 2015.05.22 16: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늘(22일)부터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1장 : 팝업 전시’를 연다.
'데스노트' 팝업 전시에는 '데스노트'가 탄생하기까지의 히스토리, 프로필 촬영 세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과 사진을 최초로 선보인다.
원작 만화 '데스노트' 관련 상품과 애니메이션도 전시한다. '데스노트'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해시태그 이벤트’, ‘스페셜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6월 개막하는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가 원작이다.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등이 출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데스노트 ⓒ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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