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교복을 입고 양볼에 손가락을 대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진세연의 상큼한 표정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다.
진세연은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펜싱국가대표 출신 여경 영희로 변신해 도둑가족의 일원인 철수(홍종현)와 아슬아슬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진세연 ⓒ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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