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공승연과 엠넷 '식스틴'의 정연이 우월한 자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식스틴' 방송을 앞두고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정연이 친언니 공승연과 함께 한 사진을 선보이며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언니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으로 매력 발산에 나섰다.
한편 '식스틴'은 엠넷과 JYP가 함께 선보이는 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신규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담는다. 매 미션마다 메이저와 마이너 그룹으로 나뉘어 차등을 둔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공승연, 정연ⓒ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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