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8 14:16 / 기사수정 2015.05.18 15:56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문보현 KBS 드라마 국장이 '복면검사'를 통해 답답한 현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산PD를 비롯해 배우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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