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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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진구·이현우 '연평해전' 12세이상 관람가 확정

기사입력 2015.05.18 09:47 / 기사수정 2015.05.18 09:4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12세이상 관람가로 확정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16일 영화 '연평해전'의 영상물 등급을 '12세이상관람가'로 확정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연평해전'의 등급 분류에 대해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전쟁 영화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으로 표현되었으며, 그 외 공포 및 대사 부분은 12세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나선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굳건한 용기와 책임을 보여준 젊은 군인들의 조국애와 전우애를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11일 개봉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연평해전ⓒNEW]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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