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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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나는 프리랜서, 조건 맞춰주면 간다"

기사입력 2015.05.16 11:34 / 기사수정 2015.05.16 12:3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을 프리랜서라고 표현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정다은 KBS 아나운서, 개그맨 남창희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애청자는 문자를 통해 "정말 재밌다. 역시 라디오는 MBC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당황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프리랜서다. 맞춰주면 간다"면서 "(KBS는) 아나운서분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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