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5 00:3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한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내 딸이라는 것에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엄마와 안 닮았다느니 엄마 빽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해피투게더 황신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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