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4 20:38 / 기사수정 2015.05.14 23: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곽정은에 대해 "예쁜 얼굴은 아니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한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신혜는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곽정은에게 "곽정은 씨가 굉장히 19금과 위험 수위를 오가고 있지 않느냐. 정말 통쾌하다. 같이 만나서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었다"며 반가워했다.
곽정은은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해서 연예인 분들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어제 잠을 못잤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 =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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