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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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유승옥 몸매에 "하체에 눈이 간다" 감탄

기사입력 2015.05.09 18:35 / 기사수정 2015.05.09 18:38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EXID가 유승옥의 몸매에 눈을 떼지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여성 도전자 김경진&원미란과 외국인 예능 서열 1위 샘 해밍턴까지 변화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승옥은 도전자들의 몸매 공개에 앞서 먼저 등장해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강호동은 EXID에 유승옥의 몸매가 어떤지 물었고, 이에 EXID는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특히 하체에 눈이 간다. 정말 섹시하고 건강해 보인다"고 전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스타킹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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