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8 10:23 / 기사수정 2015.05.08 10: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앵그리맘' 출연진들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바로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배우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앵그리맘 바로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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