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8 08:03 / 기사수정 2015.05.08 08: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선 소속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식구들 너무 고생했어요. 벌써 막방이라니. #엔딩은 #훈그리맘이길...."이라는 내용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지현우, 김유정, 바로, 지수 등과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들의 단체컷으로 마지막회가 마무리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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