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7 15:01 / 기사수정 2015.05.07 16:1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족을 지켜라' 변희봉이 600만 어르신들을 위해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성홍 PD를 비롯해 배우 변희봉, 반효정, 최일화, 이휘향,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브아걸 나르샤), 신승환, 로미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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