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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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데뷔 이후 첫 OST 참여…탑독 야노·상도와 호흡

기사입력 2015.05.07 12:15 / 기사수정 2015.05.07 12:15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앤씨아가 탑독 야노와 상도와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 참여했다.
 
엔시아는 '조PD의 사단' 탑독의 야노, 상도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5분만 더'에 참여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5분만 더'는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달콤달콤한 감정을 잘 나타낸 곡 으로 사랑을 해봤다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5분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아쉬운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달콤한 곡이다. 

앞서 로꼬와 여자친구의 유주가 부른 '우연히 봄' 등을 작곡한 히트작곡가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이 작사,작곡을 한 곡이다. 여기에 다운헬의 기타리스트 노경환이 기타연주를 더하여 완성도를 높혔다.

'5분만 더'는 7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앤씨아 ⓒ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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