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행복한 휴일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해변에. 바람이 조금 강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스트라이프 롱셔츠를 입은 채 사랑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이는 깜찍한 치마를 입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해변을 배경으로 다정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추사랑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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