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6 16:36 / 기사수정 2015.05.06 16:46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악의 연대기' 박서준이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백운학 감독을 포함해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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