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6 16:09 / 기사수정 2015.05.06 16:3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악의 연대기' 마동석이 자신의 연기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6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백운학 감독을 포함해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