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어린이날 맞아 뽀로로 변신 '동안미모'

▲ 어린이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우가 어린이들의 우상 '뽀로로'로 변신했다.

한지우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웨이보에 "내일은 어린이 날! 어린이들 모두모두 신나고 즐거운 '어린이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뽀로로 모자를 머리에 쓰고 뽀로로와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 뽀얀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한지우는 중국 예능 호남위성TV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한지우 어린이날 셀카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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