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30 23:45 / 기사수정 2015.04.30 23:4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엠버가 헨리와 남매처럼 친한 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오 브라더' 특집으로 꾸며져 지누션, 김영철&정성화, 헨리&엠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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