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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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진세연, 재벌 의혹 해명…시청률 1위 수성

기사입력 2015.04.30 07:36 / 기사수정 2015.04.30 07:38

정희서 기자


▲ 진세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1%)보다 2.1%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응수 신정근 진세연 박은혜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진세연의 외모가 특출나지 않지만, 나이에 비해 이른 시간에 주연 배우로 성장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진세연이 집안이 좋아 성공했다는 루머에 대해 말했다.

진세연은 "조연 아역 등을 하는 등 연기 과정이 있었다. 이런 시간을 빨리 지나오긴 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평범하시다"고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5%, KBS 2TV '특선영화-아이언맨'은 3.0%로 집계됐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진세연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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