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진 "배우 얼굴 장위안, 캐스팅하고파"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장진이 캐스팅하고싶은 멤버로 장위안을 꼽았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43회에서는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 영재교육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장진이 등장하자 "'하이힐', '바르게 살자' 재밌게 봤다"며 관심을 보였다.

장진은 "사람들이 영화감독이래서 영화감독이라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한국 대표로 나왔고, 어떤 안건이든 성심성의껏 대답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하고 싶은 멤버에 대해 장진은 "장위안. 배우 얼굴이다"고 밝히며 "되게 보수적인 이야기 같지만 장 씨가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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