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7 07: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의리파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7일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세아가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작품으로 인사 드리는 만큼, 보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윤세아ⓒ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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