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음악중심'에서 엑소가 '콜미 베이비'로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룹 엑소는 신곡 '콜미 베이비'를 선보였다. 엑소는 특유의 절도있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1위 발표에서 엑소는 1위에 오르며 14번째 트로피를 거머줬다. 이에 수호는 SM과 스태프, 팬들에게 차례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로써 엑소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총 14개의 트로피를 싹쓸이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M&D, EXID, 달샤벳, 오마이걸, 러블리즈, 앤씨아, 유니크, 박보람, 라붐, 디아크, 에이션, MRMR, RUBBERSOUL, 신지수, 프롬, 박시환, 소유미, HOTSHOT 등이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음악중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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