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파랑새의 집' 최명길과 경수진이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25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 집', 최명길, 경수진, 10년 전 선희와 영주~ 언니 같지 않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명길과 경수진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경수진과 최명길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파랑새의 집'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최명길-경수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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