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3 15:46 / 기사수정 2015.04.23 16: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자친구와 함께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소연 측이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채널 A는 김소연이 남자친구 A가 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업에 연루돼 전자담배 사업에 9억원을 투자한 5명의 투자자에게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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