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차승원과 찰칵 '훈훈한 YG 패밀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남매그룹 악동뮤지션과 차승원이 만났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승원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악동뮤지션은 차승원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큼하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악동뮤지션과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차승원의 조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악동뮤지션과 차승원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악동뮤지션 차승원 ⓒ 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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