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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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정찬비, 윤찬영에 호감 느꼈다 '풋풋'

기사입력 2015.04.20 22:30

▲ 화정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찬비가 윤찬영에게 호감을 느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3회에서는 정명공주(정찬비 분)가 홍주원(윤찬영 분)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명공주는 정월대보름 연회를 앞두고 최상궁(김소이)의 눈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갔다.

정명공주가 나무 위에서 저잣거리의 사람들을 지켜보던 그때 홍주원이 말을 타고 서책을 읽으며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정명공주는 홍주원을 보더니 "말 위에서 책을 다 보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홍주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정명공주는 최상궁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깜짝 놀라 나무에서 내려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찬비, 윤찬영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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