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4:56 / 기사수정 2015.04.20 14: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하나가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최근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하나는 "임성한 작가가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질문에 "현장에서 배우들은 ‘왜 그렇게 볼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공식 활동을 안 하시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덧붙여 "작가님은 그냥 따뜻하신 분"이라며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이제 시작했으니까 안 쉬고 일하고 싶다. 촬영장이 나에게는 엔도르핀이고 영양제"라고 배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하나 ⓒ 앳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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