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2:24 / 기사수정 2015.04.20 12:24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홍진호·레이디제인, 김예림·로빈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커플 호흡을 맞춘다.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 가수 김예림과 방송인 로빈은 오는 5월말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투 썸'(가제)에 출연을 확정, 가상커플 생활에 돌입한다.
이미 수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던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투 썸'을 통해 가상커플 생활에 돌입하고, 또 새로운 선남선녀 커플 김예림 로빈의 색다른 조합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가 이 프로그램의 주안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은 두 명의 남녀 연예인이 가상 커플 생활에 돌입하는 포맷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가상 부부 생활에 집중했다면, '투 썸'은 가상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새 예능 '투 썸'은 오는 5월 말 첫 방송이 유력하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홍진호 레이디제인, 로빈 김예림 ⓒ 레이디제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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