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연예계 공식연인 수지와 이민호의 공항 패션 가격은 188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대해 분석했다.
관계자는 "이민호의 니트는 80~100만원이었다. 수지의 가방은 600만원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출국 했을 때의 의상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1880만원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민호 수지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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