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7 22:04 / 기사수정 2015.04.17 23:2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두근두근 인도' 민호가 수호와 다시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두근두근-인도'에서는 인도에서 완전체를 이룬 '두근두근 5인방'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의 두 번째 취재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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