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 홀아웃 한 김민선(20, CJ오쇼핑)이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다 취재진의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 있다.
김민선 프로가 직접 촬영한 사진.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는 김자영 프로.
삼천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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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