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5 19:05 / 기사수정 2015.04.15 19:17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교수 진중권이 이완구 총리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진중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면에서 5면까지 다 엠바고를 걸었다면, 보도의 양이 상당히 많다는 얘긴데. 뭘까요?"라고 글을 게시했다.
그는 "세계일보에서도 엠바고를 걸었던데, 경향신문 것과 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것일까요? 궁금해서 잠을 못 자겠네. 내일 아침 수업이 있는 고로, 저는 이만 잡니다. 잘 자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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