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이번 활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했다.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이즈얼라이브(JOKER IS 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아영은 "꽃이 피는 계절은 다 다르다. 저희가 필 계절은 아직 오지 않은 듯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음원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쉽지 않지만, 꼭 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조커(JOKER)'가 수록된 댤샤벳의 새 미니앨범은 이날 정오 발매됐다. 수빈은 심재훈 이수민과 함께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작업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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