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3 11:39 / 기사수정 2015.04.13 12:4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악의 연대기' 마동석이 영화계에서 가늘고 길게 버티겠다고 말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백운학 감독을 포함해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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