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마네킹 옆에 서서 모델다운 포즈를 취했다. 파란색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무늬의 통넓은 바지, 화이트 중절모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과 큰 키,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봄 향기를 물씬 풍겼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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