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와 민이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8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민, MC 김창렬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개성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3월 30일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발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장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창렬-민-페이 ⓒ 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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