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키라 엑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엑소의 '슈키라'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7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왔잖아 엑소 '슈키라'! 긴말하지 않을게요. 지금 바로 '슈키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방송을 앞두고 대본을 보며 준비 중이다. 멤버들의 모습이 해당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타이틀 곡 '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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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소 ⓒ '슈키라' 공식 트위터]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