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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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구혜선, 김유석에 채혈 샘플 건넸다

기사입력 2015.04.06 22:24 / 기사수정 2015.04.06 22:32

대중문화부 기자


▲ 블러드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블러드' 안재현과 구혜선이 김유석에게 채혈 샘플을 건넸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5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 분)과 유리타(구혜선)가 결심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상과 유리타는 21A 병동 환자들의 채혈 샘플을 얻었다. 이를 알게 된 이재욱(지진희)은 이들을 제지할 것을 명했고, 경호원들이 이들 앞을 막아섰다.

박지상은 "카운트 셀 때까지 비켜라. 안 그러면 오늘 하루종일 의무실 신세를 지게 해줄 테니까"라고 경고했고, 한 방에 경호원들을 제압했다.  

두 사람은 결국 정지태(김유석)에게 채혈을 건넸고, 그때 이재욱이 들어서 "채혈한 혈액 반환해달라. 당신들이 함부로 다룰 게 (아니다)"고 소리를 질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블러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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