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6 21:27 / 기사수정 2015.04.06 21: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민준 측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6일 오후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민준 씨에게 확인해 본 결과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 왜 결별 기사가 났는지 의아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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