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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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량현량하 "내년이면 서른, 뼈 굳을까 걱정돼""

기사입력 2015.04.06 17:52 / 기사수정 2015.04.06 18:1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량현량하가 몸이 굳는 것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량현은 "요즘 춤을 추면 몸이 뻐근하다. 내년에 서른인데, 빨리 뼈가 굳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량현은 "가수 데뷔 전에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항상 춤을 췄다. TV에 출연하게 됐는데, 박진영이 이 모습을 보고 저희를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량현량하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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