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하니가 연예인 2명 이상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EXID 하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니는 '연예인 2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 있는 분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EXID 멤버들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위아래'를 1년 10월 동안 준비했다"고 밝혔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하니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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