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2 19:4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엑소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했다.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는 백현 디오 수호의 '마이 앤써', 완전체 엑소 '콜미 베이비'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엑소 백현 디오 수호는 '마이 앤써'를 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고, 타이틀곡 '콜미 베이비'를 통해서는 트렌디한 의상과 군무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독특한 카메라 워크도 여전했다.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레이, 부상을 입었던 타오 모두 무대에 올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CALL ME BABY'는 앨범 출시(30일)와 함께 한터차트,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일간차트 1, 2위를 기록하며 대세 위치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미쓰에이 FT아일랜드 백지영&송유빈 가인 케이윌 민아 조PD 레드벨벳 크레용팝 박시환 러블리즈 마마무&에스나 혜이니 피에스타 샤넌 라붐 CLC 블레이디 언터쳐블 베리굿 스텔라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엑소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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