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태훈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제작진과 김태훈 측이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훈은 이 드라마에서 최호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가 20년의 세월에 얽힌 운명적 사랑에 대한 작품이다.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6월 방송 예정.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태훈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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