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6:03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엑소 디오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엑소 디오가 '헬로 몬스터' 등장하는 '한 남자'의 청년 시절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1, 2회만 등장하는 특별 출연 역으로,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헬로 몬스터'는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함께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히어로 드라마다.
'블러드' 후속 '후아유-학교 2015'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엑소 디오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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