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31 14:36 / 기사수정 2015.03.31 14: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순정에 반하다' PD가 김소연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경호와 김소연, 윤현민, 지영수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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