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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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원일 누르고 승리 '대가의 힘'

기사입력 2015.03.30 22:51

정희서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이원일 셰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자극적인 국물 요리를 요천했고,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연복 셰프는 "새우와 완자를 이용한 '완소짬뽕'을 선보이겠다"라며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이원일 셰프는 "중화요리에 짬뽕이 있다면 한식에는 육개장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라며 '사우나 육개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요리 대결이 시작됐고, 이원일 셰프는 이연복 셰프의 묵직한 칼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3초만에 마늘을 다지고 양파 2개를 동시에 자르는 이연복 셰프의 기술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의 짬뽕을 맛본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된다. 완자의 풍미가 다 살아있다. 매운맛에 가려질 법한 재료 맛들이 다 살아 숨쉬고 있다"라며 새우완자와 국물을 한입에 넣었다. 정형돈은 "최현석 셰프가 안왔으면 하는 맛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이어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먹고 "확실히 짬뽕보다 맵다. 유국수가 얇은 소면이었기 때문에 걸쭉한 국물이 다 스며들어 면이 얇게 느껴지지 않았다. 매운 것도 꽤 마음에 드는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투표 결과 이연복 셰프가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연복 셰프는 "오늘 저녁에 승리 기념으로 한잔해야겠다"라고 기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와 요리 고수들로 구성된 여섯 명의 게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나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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