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15:56 / 기사수정 2015.03.28 16:0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윤여정이 이서진과 이승기의 성격을 언급했다.
윤여정은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드라마 '참 좋은 시절'과 예능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서진에 대해 "여자들이 다 좋아하더라.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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