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엠버와 걸스데이 민아의 다정한 근황이 포착됐다.
27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구&LLama 오늘 뮤뱅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엠버와 민아는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엠버와 민아가 출연하는 KBS 2TV '뮤직뱅크'는 2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엠버-민아 ⓒ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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